숨쉬기 편한 마스크 생활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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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7. 9.
몇 개월 전에 뭣도 모르고
마스크를 대량으로 샀었어요.
당시에는 구하기 힘들기도 했고,
그냥 입이랑 코만 막으면 되지
품질이 무슨 상관이냐 싶어서
제일 저렴한 거로 구매했었죠.
근데 이게 정말 절 힘들게 했어요.
호흡을 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얼굴에 달라붙어서 말하기도
쉽지 않아서 싫더라고요.
그래도 꾸역꾸역 다 썼고,
이번에는 숨쉬기 편한 마스크를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지금껏 저한테 여분이 있었기에
찾아보지는 않았는데요.
그동안 시중에는 굉장히 많은
상품들이 나온 것 같더라고요.
각각 기능도 달랐고, 디자인이나
활용도도 다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고르는 게
더 쉽지 않아졌더라고요.
무엇보다 가격대도 많이 올라갔죠.
만약 기능적인 부분이 추가된다면
금액은 더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섣불리 선택을 하는 게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며칠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쓰던 건 점점 개수가 줄어들고
살 것은 결정하지 못해서 초조했죠.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KFAD비말차단마스크였어요.
식약처에서 검증이 된 국산
제품이라서 믿음이 갔죠.
솔직히 지금 출시된 대부분의 상품은
대량으로 구매가 되기 때문에
예전처럼 잘못 사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워낙 후기도 탄탄하고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라서
실패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거리낌 없이 구매했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좋았어요.
며칠 사용해 보니까 몇 개월 동안
저를 괴롭혔던 제품이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편안했죠.
무엇보다 얼굴에 달라붙지 않고,
붙더라도 안감이 부드러워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최고급 SSS 등급 소재를
썼기 때문에 사용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보폴이 생기지 않고,
트러블이 생기지 않아요.
숨쉬기 편한 마스크에 딱 맞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상품을 써본 사람들 중에
타 상품을 쓰다가 트러블이 생겨
고생했다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이걸 쓴 뒤에 점점 사라졌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건 이걸 썼기 때문에
트러블이 사라진 게 아니에요.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이나
치료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약품을 바르더라도 그 부분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입을 가리지 않고는
밖을 나갈 수 없잖아요.
트러블이 생기게 만든 원인을
계속 사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는 거죠.
근데 이 제품을 사용한 뒤에는
더 이상 자극을 받지 않으니까
치료를 하는 족족 반응이 좋았던 거예요.
그래서 점점 사라졌다는 후기가
계속해서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었기에
트러블은 원래 생기지 않았어요.
가장 바랐던 부분은 하나뿐이었죠.
바로 숨쉬기 편한 마스크에요.
호흡을 들이마실 때 천이
딸려와서 코에 착 달라붙으니까
코로 숨 쉬는 건 힘들었죠.
그렇다고 입으로 호흡하자니
왠지 공기가 입으로 들어갈 것 같아
찝찝함이 심했답니다.
시중에는 가드 해주는 물품도
판매하는 것 같던데 그건 또
압박이 심해서 정말 힘들더라고요.
호흡에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저는 오히려 더 답답했어요.
이 숨쉬기 편한 마스크의 장점은
바로 옆 라인까지 밀착력이
높다는 것인데요.
이게 특허를 받은 디자인이라고 해요.
보통 일회용 물품들은 양 옆 라인이
들뜨기 때문에 사이즈가 안 맞으면
쓰나마나 한 결과물을 낳죠.
하지만 이건 옆면이 착 달라붙어서
밀착되니까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코 라인도 잡아줄 수 있어서
한 마디로 빈틈 없이 보호할 수 있죠.
그런데도 숨쉬기 편한 마스크라니
놀라운 마음뿐이랍니다.
거기다 안감, 겉감 사이에
필터가 들어가 있어서
공기 중에 흩어진 오염물질을
걸러 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필터는 MB 멜트블로운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비말이나 침, 물기를 막아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정전기까지
차단해주는 필터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중간에 끼어 있으니까
통기성이 좋으면서도 보호막으로써의 역할은
아주 훌륭하게 해내는 것 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얼굴의 반을
가려주는 것 같은 큼지막한 사이즈에
호흡도 편안하니 이것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입을 막는 걸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 이 사태가 터졌을 때도
착용을 기피했었거든요.
상황이 심각해 지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아무거나 산 건데
적응도 안 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이 제품으로 바꿨을 뿐인데
생활하는 게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사람들을 보면서 나만 불편한가
내가 이상한 건가 싶은 생각이
자주 들기도 했었는데요.
그건 다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해
내 불편을 내가 만들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지금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무겁지 않고,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거든요.
또, 뽑아서 쓸 수 있도록
박싱되어 있는 것도 좋았어요.
개별포장이 좋기도 하겠지만
외부 공기랑 단절된 건 똑같은데
쓰레기만 많아지고 그 포장 때문에
비용만 더 커지잖아요.
그래서 전 이런 식으로 쉽게
뽑을 수 있는 게 더 좋더라고요.
가격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죠.
만약 가격대가 높았다면
하나를 쓰는 게 아까워서
아끼게 될 것 같아요.
그러니 부담 없이 편안하게
쓰고 버릴 수 있는 이 제품이
저한테는 딱 맞는 거랍니다.
숨쉬기 편한 마스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간단해요.
실상 부드러운 면이 얼굴 쪽으로
가는 게 맞기는 하지만
위아래가 헷갈려서 간혹
잘못 쓰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이건 아클린 로고가
딱 찍혀 있기 때문에 위아래
헷갈릴 일이 없답니다.
요즘은 숨쉬기도 좋고
안경을 끼더라도 김이 서리지 않아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찾지 못했다면
한 번쯤 사용해 보세요.